[헤럴드 POP=김은지 기자]오십견에 좋은 체조
오십견에 좋은 체조가 눈길을 모으고 있다.
50대에게 많이 발병하던 어깨 통증 질환인 오십견이 최근 젊은층에게도 많이 발생하고 있다. 특히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조사 결과 지난해 오십견 등 어깨병변 질환으로 진료받은 환자가 205만명으로 2010년보다 34만명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오십견은 관절 막에 염증성 변화가 발생해 신축성이 없어지고 어깨관절 운동에 어려움이 따르는 질환이다. 초기엔 전혀 인지하지 못할 만큼 이상 증세가 나타나지 않다가 계속 진행되면 이로 인해 점점 어깨 전반에 통증이 오기 시작하고 움직이기 힘들게 된다.
오십견에 좋은 어깨 체조로는 간단하다. 먼저 양손을 깍지 끼고 가슴 앞에 모았다가 손바닥이 바닥으로 향하도록 아래로 뻗는다. 다시 양손을 가슴으로 가져온 뒤 앞으로 뻗은 채 상체를 좌우로 들어준다. 뻗었던 양손을 다시 가슴으로 가져와 손바닥이 하늘로 향하도록 위로 뻗은 뒤 상체를 좌우로 숙여 준다. 오른손으로 왼쪽 어깨를 잡고 팔을 크게 돌려준다. 반대쪽도 같은 방향으로 반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