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검사외전' 하루에 100만씩↑…"개봉 2주내 1000만 예고?" 돌풍

입력 2016-02-09 12: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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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백진희 기자]황정민 강동원 검사외전 400만 가뿐

사진: 영화진흥위원회, 검사외전
사진: 영화진흥위원회, 검사외전

흥행돌풍을 이어가고 있는 ‘검사외전’이 관객 400만명을 가뿐히 넘어섰다. 9일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검사외전’은 설날인 8일 기준, 전국 관객 427만418명을 기록했다. 설날인 8일에는 전국 1,773개 스크린에서 9,225회 상영돼 94만7,444명의 관객이 몰려, 흥행 기록을 이어갔다.

지난 5일 개봉한 ‘검사외전’은 개봉 첫날 100만 관객을 돌파한 이래 6일 200만명, 7일 300만명, 8일 400만명을 기록하는 등 하루 꼴로 100만명 이상의 관객수를 늘려가고 있다. 이에 개봉 엿새 만에 400만명을 돌파하면서 ‘암살’(7일),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7일), ‘도둑들’(8일) 등 다른 ‘1,000만 영화’들보다 빠른 관객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검사외전’은 살인누명을 쓰고 수감된 검사(황정민)가 교도소에서 만난 전과 9범의 사기꾼(강동원)의 혐의를 벗겨 출소시킨 뒤 그를 통해 자신의 누명을 벗으려는 노력을 담은 범죄오락영화로 엄청난 속도로 흥행 신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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