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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에 가수 장윤정-택시 기사 '초혼', 울컥해 노래 제대로 못 불러 '감동'

입력 2016-02-09 20: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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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김혜정 기자]내 손에 가수

내 손에 가수의 장윤정과 택시 기사의 아름다운 호흡이 화제다.

9일 오후 방송된 SBS 파일럿 예능 '판타스틱 듀오-내 손에 가수'에서는 장윤정과의 듀엣에 도전하는 세 명의 출연자가 등장했다.

장윤정과 '초혼'을 함께 부르기 위해 나선 세 사람은 심쿵 성악가, 회식킹 서과장, 칠순 택시 세 사람이었다.

장윤정은 고심 끝에 칠순 택시를 선택한 뒤 함께 '초혼'을 불렀다. 장윤정은 칠순 택시 서병순 씨의 창법에 "옛 가수 남인수의 창법"이라며 고전 창법에 대해 감탄했다.

이후 두 사람은 서로 마주 서서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장윤정은 복받쳐오르는 감정에 노래를 열창하지 못했지만 감동적인 무대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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