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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에 가수’ 임창정, 일반인 참가자들 직업에 “문화부 상 받아야”

입력 2016-02-09 20: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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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하지혜 기자]·내 손에 가수

‘내 손에 가수’ 임창정과 듀오를 원하는 참가자들의 직업이 눈길을 끌었다.

9일 오후 방송된 SBS 파일럿 예능 ‘판타스틱 듀오-내 손에 가수’에서는 임창정의 판타스틱 듀오로 세 명의 출연자가 무대에 섰다.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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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김범수, 장윤정, 박명수에 이어 임창정의 순서가 되었다. 임창정과 듀오를 뽐낼 참가자를 뽑아야 하는 것.

스튜디오에 부르기 전 영상 통화를 통해 먼저 임창정과 함께 ‘또 다시 사랑’을 불렀고, 이때 임창정의 팬으로 함께 노래를 부른 이들은 의경과 소방관, 미화원, 배달맨 등의 다양한 직업으로 모두의 눈길을 끌었다.

이에 패널들은 다양한 팬층에 부러움을 보였고 이런 팬층을 소유한 임창정에게 “문화부장관 상 받아야 한다”고 말하며, 2016년 최고의 남성 듀오를 예감했다.

한편, SBS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판타스틱 듀오-내 손에 가수'는 전현무-김수로가 MC를 맡고, 판타스틱 듀오에 도전하는 가수로는 임창정-박명수-김범수-장윤정이 합류했다. 9일 화요일 오후 5시 30분에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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