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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유혹' 정진영, 주상욱에 "신은수 다칠 수 있다" 경고

입력 2016-02-09 23: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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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민기자]화려한 유혹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유혹'이 방송되었다.

9일, 오후 10시부터 방송된 화려한유혹 37회에서 정진영은 역 복수를 계획하기 시작했다.

사진:화려한 유혹
사진:화려한 유혹

김호진은 이날 주상욱에 "너도 사랑하는 사람 잃고, 피눈물 흘릴 날이 있을거야"라고 의미심장한 말을 했다.

이어 주상욱은 정진영의 부름에 응해 식사 자리를 갖게 되었다. 정진영은 "난 조금 놀랐다. 날 감옥에 넣은 사람은 네가 최초야"라고 말했다. 주상욱도 "배경이 막강하다는 것을 알아서 나도 놀랐다."고 응수했다.

정진영은 이어 "일주 망신창이로 만들었으니 복수 절반은 했다. 이제 1천 200억 가져와"라고 말했다. 그러나 주상욱은 "한 달 감옥 생활로는 부족하다."면서 웃었다. 이 말을 들은 정진영은 "돈 안 가져오면 신은수, 네가 사랑하는 사람이 다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주상욱은 당신 아내이니 다치든 말든 상관 없다고 말했지만, 정진영은 "난 신은수가 문서 이야기를 너한테 했을 거라고 생각해. 두 번이나 두 사람이 만났으니."라고 말했다. 주상욱은 문서 이야기는 권무혁한테 들었다고 말했지만, 정진영은 신은수와 주상욱의 사이를 강하게 의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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