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기자]천상의 약속
KBS2 드라마 '천상의 약속'이 방송되었다.
9일, 오후 7시 50분부터 방송된 일일드라마 '천상의 약속'에서 이유리는 오영실을 위로했다.
이날 방송에서 윤복인은 오영실이 다시 왔다는 사실을 듣고 "그 여자가 너한테 어떻게 했는지 잊었어?"라고 말했다.
이어 윤복인은 이유리에게 "너 그 여자 나갈 때까지 태준이 만나지 마. 난 더 이상 할말 없어."라고 말했다.
그러자 이유리는 윤복인의 손을 잡고 그를 안아 주며, "사실 엄마가 찾아왔을 때, 나 많이 무서웠었어."라고 운을 뗐다. 그는 자신의 엄마 대신 새 엄마 윤복인을 만나서 행복하다고 덧붙였다.
이유리는 이어 "엄마가 한 번만 봐줘. 태준이 어머니 알고 보면 불쌍한 사람이야. 태준이 어머니도 태준이한테 소중한 엄마잖아."라고 말했다. 그런 이유리를 보면서 윤복인은 한 숨만 내쉬었다.
한편, 이유리의 동생과 언니는 술에 만취해 남자 이야기만 하면서 철없는 모습을 보여줘 윤복인의 속만 타게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