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명절 남은 음식 활용하기 '시각을 조금만 바꾸면' 꺼리던 음식도 맛있는 음식으로 '변신'

입력 2016-02-09 14:2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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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명절 남은 음식 활용하기

명절 남은 음식 활용하기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끈다.

주부들의 골칫거리인 설을 위해 장만했다가 남은 음식을 간단한 조리법을 이용해 별미로 변신시킬 수 있다.

연합뉴스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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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고기가 많이 남았아면 갈아만드는 육전, 또 여러 채소를 모아 모짜렐라 치즈를 얹어만드는 '또띠아'도 아이들이 좋아하는 음식이 된다.

버섯과 파, 마늘 등 남은 재료들을 한데 모아 끓여 양지머리만 삶아서 넣으면 양지머리 모둠 전골이 되고 다시 구운 너비아니를 채소와 버무려 소스만 올리면 너비아니 샐러드가 된다.

고기가 남았다면 완자를 만든 다음 토마토파스타 소스를 넣어 졸이면 아이들의 영양간식인 미트볼이 완성 된다.

슬슬 시들어가는 나물 반찬은 빈대떡으로 만들 수 있다.녹두가루만 있으면 바삭바삭하고 고소한 맛으로 나물을 싫어하는 사람도 즐기게 된다.

자칫 음식물 쓰레기가 될 수 있는 명절 음식, 시각을 바꿔 새로운 시도를 해본다면 평소 꺼리던 음식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음식으로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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