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명절 남은 음식 활용하기, 사과+계핏가루 '사과잼' 어때요

입력 2016-02-09 21:5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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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민기자]명절 남은 음식 활용하기

명절에 먹고 남은 음식을 활용하는 방법으로는 어떤 것이 있을까?

명절에는 사과, 배 등의 과일을 박스 통째로 선물 받는 경우가 많다.

사진:명절 남은 음식 활용하기
사진:명절 남은 음식 활용하기

양이 많은 과일의 경우 남으면 보관이 여의치 않다. 특히 사과는 남기지 않고 '사과잼'을 만들 수 있어 눈길을 끈다.

지난해 방송된 '집밥 백선생'에서 백종원은 빵도둑 사과잼 만들기 비법을 공개했다. 그는 맛없는 사과, 명절 때 남은 사과, 갈변한 사과를 잼으로 만들어 두면 유용하다고 설명했다.

이날 백종원은 사과를 조각 내서 설탕을 사과의 반 정도 넣고 끓이라고 말했다. 사과가 설탕과 함께 끓으면서 물이 나오면, 20분에서 30분 정도 졸여서 사과잼을 만들 수 있다.

특히 백종원은 사과잼의 꿀팁으로 '계핏가루'를 말했다. 그는 끓은 사과 잼에 계핏가루 반 숫갈을 넣고 저었다. 이를 맛 본 김구라는 "잼이 쫄깃하다. 사과가 젤리 같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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