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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엣가요제' 솔지, "화장실에서 삼각김밥 먹으며 눈물" 혹독한 다이어트

입력 2016-02-09 11:3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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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정 기자] '듀엣가요제' '솔지'

'듀엣가요제'에 출연한 솔지가 뛰어난 가창력으로 화제인 가운데 과거 혹독한 다이어트를 하며 눈물 흘린 사연이 주목을 받고 있다.

과거 tvN '수요미식회'에 출연한 솔지는 "데뷔 초 회사에서 심한 다이어트를 시켜 밥을 제대로 못 먹었다"며 안타까운 사연을 공개했다.

솔지 / 수요미식회캡처
솔지 / 수요미식회캡처

이날 솔지는 "회사에서 아침부터 풀만 주고 살을 빼라고 했다. 밥심으로 노래하는데...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그는 "하루는 화장실에서 몰래 삼각김밥을 먹었는데 너무 서러워서 울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주기도 했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왜 화장실에서 먹니" "차라리 운동을 시켜주지" "눈물 날만 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솔지는 지난 8일 방송된 MBC 설특집 '듀엣가요제'에서 두진수와 듀엣 무대를 꾸며 시청자들의 찬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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