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朴대통령 오바마 아베와 연쇄통화 '북한 핵실험 이은 미사일 발사' 입장 재확인

입력 2016-02-10 07:39:21
    • 복사완료!

[헤럴드POP=차은호 기자]朴대통령 오바마 아베와 연쇄통화

박근혜 대통령은 미국의 오바마 대통령, 일본 아베 총리와 각각 전화통화를 했다.

오바마 미 대통령의 전화를 받은 박근혜 대통령은 핵실험에 이은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국제평화에 대한 정면도전으로 결코 용납될 수 없다고 단언했다.

사진: 방송캡쳐
사진: 방송캡쳐

오바마 대통령도 북한의 미사일 발사는 미국과 동맹국에 대한 직접적 위협이라며 미국의 한국 방위 공약은 흔들림이 없을 것이라고 재확인했다.

두 정상은 유엔차원의 대북제재 협력은 물론, 한미 양자, 또 다자 차원의 강력한 대북 압박 조치를 취하는데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사드' 배치 논의가 재확인된 것으로 분석된다.

박 대통령은 이어 한일 간 정상통화에서도 UN 안보리 결의와는 별도의 다양한 제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베 총리는 일본만의 독자 제재 조치도 필요하다고 전했다.

아베 총리는 특히 사드의 한국 배치 논의에 대한 지지 입장도 밝혔다고 일본 언론은 전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