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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꿀단지’ 최대철, 딸 앞세워 세뱃돈 수금

입력 2016-02-09 21:2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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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김아람 기자]‘우리집 꿀단지’

‘우리집 꿀단지’ 최대철이 치샘을 잃어버렸다 찾았다.

9일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우리집 꿀단지’ 72회에서 이배달(최대철 분)은 최정미(안선영 분)딸 치샘(이유주 분)과 세뱃돈을 받으러 다녔다.

사진 : 우리집 꿀단지
사진 : 우리집 꿀단지

이배달은 설날을 맞아 최정미 딸 치샘을 앞세워 세뱃돈을 받으러 어른들을 찾아 다녔다.

이배달은 “수금이 잘됐으니 맛있는 것 사먹자”며 치샘과 함께 편의점을 갔다가 전화를 받고 잠시 자리를 비웠고 그 사이 치샘은 이배달을 찾아 나섰다가 실종됐다.

이배달이 치샘을 찾으러 나간 도중 치샘은 지구대에서 발견돼 모친 최정미에게 전화를 걸었다.

치샘은 “아저씨랑 세뱃돈 수금하다가 아저씨가 없어졌다”고 엄마 최정미에게 말했다.

이에 최정미는 배달에게 “어떻게 애를 앞세워 돈벌이를 할 생각을 하냐. 그래놓고 애 아빠 해주겠다는 말이 나오냐”며 발끈했다.

한편, ‘우리집 꿀단지’는 매주 월~금요일 오후 8시 25분 KBS 1TV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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