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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리뷰] ‘리멤버’ 박민영, 남궁민 대신 용서 구하는 정혜성에 “자수라하고 해”

입력 2016-02-12 07:5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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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박세영 기자]리멤버

‘리멤버-아들의 전쟁’ 박민영이 오빠 남궁민 대신 용서를 구하는 정혜성에게 "자수하라고 해"라고 말했다.

사진: 리멤버
사진: 리멤버

11일 방송된 SBS 수목극 ‘리멤버-아들의 전쟁’(연출 이창민|극본 윤현호) 18회에서는 검사 남여경(정혜성 분)이 서진우(유승호 분)와 이인아(박민영 분)의 사무실을 찾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남여경은 이날 두 사람의 변호사 사무실에서 “5년 전 사건, 오빠한테 들었어”라며 “늦었지만 오빠를 대신해 둘에게 용서를 빌고 싶어”라고 털어놨다.

이에 이인아는 “지금이라도 자수하라고 해. 그게 최선이야”라고 답했다.

또한 이날 '리멤버' 탁영진(송영규 분)은 남일호(한진희 분)의 편에서 스파이로 위장했었던 사실이 밝혀지며 극의 반전을 더 했다.

한편 서진우는 남규만의 고백이 담긴 동영상을 인터넷에 유포한 뒤 그의 사무실을 찾아 “내가 보낸 영상 잘 받았어?”라고 도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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