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기자]'장사의 신-객주'
KBS2 드라마 '장사의 신-객주'가 방송되었다.
11일, 오후 10시부터 '장사의신 - 객주 2015'의 39회가 방송되었다.
오늘 방송에서 김민정은 국사당을 떠나기로 결정했다. 그는 신딸에 "그만 나를 놓아다오"라고 말했다.
진령군이 된 매월 김민정은 중전을 알현했다. 김민정에 중전은 "국사당을 내려놓겠다고 했다지"라고 말했다. 또 민영익 안재모는 "무녀가 어찌 혼인을 한단 말인가, 혼인이 안된다고 알고 있다."고 말했다.
김민정은 "은혜를 거두어주십사 한다. 국사당에 있을 수 없다. 이것이 운명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중전은 "건전한 몸과 마음으로 나라의 안녕을 기원하는 것이 국사당이다. 사내를 탐해 국사당을 버리는 것은 있을 수 없다. 가서 자숙하시게"라고 엄포를 놓았다.
안재모는 "제왕이 더 이상 줄 것이 없을 때, 마지막으로 주는 것이 죽음이네. 죽고 싶지 않으면 사과 하고 물러가게."라고 경고했다. 그러나 김민정은 "피할 수 없는 운명이다."라고 고집을 버리지 못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