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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리뷰]'장사의 신-객주' 장혁, 범인 개똥이 알고 분노X100

입력 2016-02-11 2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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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민기자]'장사의 신-객주'

KBS2 드라마 '장사의 신-객주' 39회 방송돼

11일, 오후 방송된 '장사의신 - 객주 2015'에서 장혁은 드디어 한채아를 죽인 범인을 알게 되었다.

사진:'장사의 신-객주'
사진:'장사의 신-객주'

정태우의 폭로로 밝혀진 유수 엄마 살해의 범인 김민정은 장혁이 자신의 범행을 알게 된 사실을 알지 못했다.

그는 국사당에 마지막 절을 올리며 천 객주 장혁과 혼인할 생각만을 하고 있었다. 그는 신딸에 국사당 칭호를 내려주며 "이제 네가 주인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충격과 분노에 휩싸인 장혁은 유수 엄마 한채아가 죽어갈 당시의 상황을 회상했다. 당시 한채아는 죽어가면서 "마마님입니까? 마마님이 어떻게?"라고 말했었다. 또 눈물을 흘리면서 자신의 범행을 감추려 했던 김민정의 행태를 떠올린 장혁은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그는 눈에 살의를 띄우며 밤을 새웠다. 이달형은 자신에게 속을 터놓으라고 말했고, 장혁은 "유수 엄마, 우리 유수 엄마 해친 게 개똥이래."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이달형은 "그게 참말이여"라고 말하면서 분노를 더 참지 못했다. 이달형은 "우리 제수 씨, 봉삼이 불쌍해서 어찌해. 아내, 친구, 개똥이도 잃고 이제 워찌 혀"라고 말하며 슬퍼했다.

그러나 장혁은 황첩 때문에라도 사실을 숨겨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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