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백년 손님-자기야'
'백년 손님 -자기야'에서 개그맨 우승민의 허풍이 나날히 발전하는 모습이 좌중을 폭소케 했다. 11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 SBS ‘자기야- 백년손님’에서는 개그맨 우승민이 친구네 집을 방문한 장면일 전파를 탔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우승민은 다음날 친구네 어머니와 함께 물질을 하러 나가기로 약속했던 것.
하지만 아침이 되자, 우승민은 마치 자기 집인 줄 착각이라도 한듯, 이불속에 들어가 나오지 않았고, 연신 "추운데 어떻게 물질을 하러 가냐"고 불평만 내놓았다.
이에, 겨우 일어난 우승민에게 친구는 "넌 추우면 출근 안하냐"고 몰아부쳤고, 우승민은 "안한다"고 사실이지만 씁쓸한 답변을 안겨 폭소케 한 것.
또한 전날 한강을 수영해서 건넜다는 말을 의심하자 "그땐 여름이었다"고 상황을 둘러대는 등 허풍의 끝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