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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리뷰] ‘리멤버’ 이원종, 한진희 잡을 음성 파일 남기고 사망…“미안하다”

입력 2016-02-11 22:4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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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박세영 기자]리멤버

'리멤버' 이원종이 한진희를 잡을 증거를 남기고 사망했다.

사진: 리멤버
사진: 리멤버

11일 방송된 SBS 수목극 '리멤버-아들의 전쟁' 18회에서 서진우(유승호)가 박동호(박성웅)의 살인 누명을 벗겨주는 내용이 전파를 탔다. 이날 서진우의 변호로 풀려난 박동호는 곧장 병원으로 향했다.

박동호를 병원에서 만난 석주일은 "너 보고 가려고 버텼다"면서 "미안하다"는 말을 남기고 사망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어 석주일은 남일호(한진희)의 음성 파일을 박동호에게 넘겼고 남일호는 앞서 "석 사장 애들이 시원치가 않아. 이번 규만이 재판에 관련된 사람 석 사장이 직접 처리해줬으면 좋겠다. 박동호도 포함해서"라고 말해 극의 전개에 중요한 증거로 작용할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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