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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캣츠걸 차지연, 12주 가왕의 기록…"가왕이 혼수였다" 결혼 근황

입력 2016-02-10 11: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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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백진희 기자]복면가왕 캣츠걸 차지연 10주 가왕

사진: 복면가왕
사진: 복면가왕

복면가왕 캣츠걸 차지연이 10주 연속 가왕에 오른 소감을 밝혔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일밤-복면가왕'에서 복면가왕 캣츠걸은 복면가왕 음악대장에게 패하며 6연속 가왕 자리 달성에 실패했다, 이로써 캣츠걸은 총 12주간 쓰고 있던 가면을 벗을 수밖에 없었다. 복면가왕 캣츠걸의 정체는 뮤지컬 배우 차지연으로 이미 예고돼 있었다. 이에 대해 차지연은 "가왕이 되고 2주후에 결혼을 했다. 가왕이 혼수였다. 미혼 가왕도 됐다가 기혼 가왕도 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차지연은 "원래 꿈은 가수였다. 오디션도 많이 봤고 기획사도 많이 찾아갔다. 가수가 되고 싶어 그렇게 긴 세월을 발버둥을 쳤다. 꿈을 이룬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그토록 하고 싶었던 것들을 이제야 한 기분"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캣츠걸의 가왕행진에 브레이크를 건 음악대장의 정체에 대해 누리꾼들은 '국가스텐'의 하현우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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