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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목소리’ 광희, 거미의 ‘위아더퓨처’ 무대에 “독거미”

입력 2016-02-10 19: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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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하지혜 기자]보컬전쟁 신의 목소리

‘보컬전쟁 신의 목소리’ 거미의 파워풀한 무대가 놀라움을 자아냈다.

10일 설 특집으로 방송되는 SBS 파일럿 예능 '보컬전쟁-신의 목소리'에는 윤도현, 김조한, 박정현, 설운도, 거미 등 각 장르에서 '국보급' 가수 5명이 출연했다.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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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거미에 도전한 신현민 씨가 거미의 노래를 열창한 가운데, 거미가 H.O.T의 ‘위 아더 퓨처’를 불렀다.

무대에 앞서 2시간의 편곡, 리허설 시간이 주어졌고 이때 거미는 “미치겠다”며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노래의 반이 랩이라는 것.

하지만 거미는 무대에 올라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랩과 노래, 춤을 소화했고 그 모습이 놀라움을 자아냈다.

노래가 끝나자 다들 불안했던 거미의 무대에 감탄했고, 독을 품고 한 것 같다는 말에 광희는 “독거미다”라 말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트와이스 나연·미나·채영, 예정화, 김영철, 광희, 사유리, 뮤지, 홍석천 등이 패널로 나섰고 이휘재와 성시경이 MC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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