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역류성 식도염 원인, 우리나라 사람 '천만 명'..위·식도 질환으로 병원 찾아

입력 2016-02-11 16:4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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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역류성 식도염 원인

소화 불량이나 속 쓰림은 위염 같은 소화기 질환의 대표적 증상으로 우리나라 사람 5명 가운데 1명이 앓을 정도로 흔한 질환이다.

하지만 위암 같은 큰 병의 신호일 수도 있어 대수롭게 넘겨서는 안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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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위나 식도, 십이지장 질환으로 병원을 찾은 우리나라 사람은 5명 가운데 1명 꼴인 천만 명. 40% 가까이는 40~50대 중년이다.

주로 위염이나 역류성 식도염 환자가 많았는데, 특히 역류성 식도염 환자의 증가세가 뚜렷했다.

카페인이 들어있는 커피나 초콜릿, 올라오는 힘, 복압을 강하게 하는 복부비만, 먹고 바로 눕는 습관, 그리고 기름진 식사는 음식이 위에 오래 머물러서 역시 역류성 식도염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설 연휴 동안 일시적인 과음, 과식도 소화계통 만성질환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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