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기자]우체국 알뜰폰
우체국 알뜰폰이 화제다.
우체국에서 시행하는 알뜰폰 판매 제도는 11일부터 재개되었다.
앞서 가입자가 폭주했던 우체국 알뜰폰은 설날 연휴 기간 동안 가입이 일시 중단되었다. 오늘 11일부터는 순차적으로 판매가 재개된다.
알뜰폰이란 기존 이동통신사 3사로부터 망을 임차하여, 이용자에게 자체 브랜드로 통신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알뜰폰 사업자가 할인된 가격으로 통신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요금이 저렴하다는 이점이 있다.
통화 품질을 그대로라는 또 다른 이점 때문에 가입자가 몰려 폭주하기도 했다. 가입 전 주의사항도 있다. 요금감면제도는 중복할인 적용이 불가하며, 온라인에서 휴대폰을 통한 본인 인증이 제한된다. 또 통신사 멤버십 혜택이 부재하기 때문에 이 점도 고려해야 하겠다.
알뜰폰 가입 및 상담 신청을 위해서는 전국 1,300개 우체국을 방문하면 상담이 가능하다. 알뜰폰 가입 신청의 경우, 우체국 우편고객만족센터나 인터넷 우체국 홈페이지에서는 신청을 취급하지 않으므로 판매 우체국을 찾아서 직접 문의하는 절차가 필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