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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육대’ EXID, 씨름 단체전 최종 우승…2016 천하장사 등극

입력 2016-02-10 18:5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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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박세영 기자]아육대

EXID 멤버 솔지가 '아육대'에서 놀라운 경기력을 선보이며 최종 우승했다.

사진: 아육대
사진: 아육대

10일 방송된 MBC ‘아이돌스타 육상 씨름 풋살 양궁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에서는 여자 아이돌 그룹의 씨름 단체전이 전파를 탔다. 이날 씨름 결승전에서는 지난 경기 우승팀 나인 뮤지스를 꺾고 올라온 EXID와 트와이스의 대결이 그려졌다. 양팀 모두 1대 1 무승부 상황에서 트와이스 정연과 EXID 솔지의 경기가 진행됐고 솔지는 밭다리 기술을 선보이며 정연을 제압했다.

EXID 멤버들은 경기가 끝난 후 천하장사 가운을 입고 팬들을 향해 큰절을 하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네티즌들은 아육대 소식을 접한 뒤 "아육대 솔지 힘과 기술 대단하네" '아육대 솔지 못하는게 뭘까" '아육대 솔지 열심히 하는 모습 보기 좋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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