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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싸이' 전민우, 시한부 12년 짧은 생...10일 장례 마쳐

입력 2016-02-11 23:2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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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민기자]리틀 싸이 전민우

'리틀 싸이'라 불린 전민우 군이 별세해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전민우 군은 중국 예능 프로그램에서 '리틀 싸이'로 떠오르며 인기를 얻은 화제의 인물이다.

사진:리틀 싸이 전민우
사진:리틀 싸이 전민우

지난 9일(현지시간), 중국 지린 성의 옌지 출신인 전민우 군은 끝내 숨졌다.

그는 지난 6개월 간 시한부 삶을 선고 받고 뇌종양을 앓아 오다가 지난 9일 0시 끝내 사망해 중국과 한국의 팬들 및 그를 아는 사람들에게 큰 슬픔을 주고 있다.

중국 현지에 거처하던 전민우 군은 2월 8일 호흡곤란을 겪어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며, 구급치료 끝에 짧은 시한부 삶을 마쳤다.

뇌간종양을 앓았던 그는 최근 병세가 악화되었으며, 10일 오전 연길에서 장례식이 진행되었다.

한편, 전민우 군은 중국 TV '중국몽상쇼'에서 싸이의 강남 스타일을 열창해 리틀 싸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그는 지난 2014년 방송된 SBS '궁금한 이야기Y'에도 등장해 소년의 꿈을 밝혔다.

그의 안타까운 소식에 대해 누리꾼들은 "전민우 군, 하늘나라에서 행복하길", "전민우 군, 다음 생에서 꼭 꿈을 이루길"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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