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LIGHT

엑소 북미 공연, 비자 문제로 카이 제외...팬들 '말도 안돼'

입력 2016-02-10 15:06:31
    • 복사완료!

[헤럴드POP=김은정 기자] '엑소' '카이'

그룹 엑소의 첫 북미 투어에 카이가 불참하게 되며 팬들의 원성을 샀다.

엑소의 북미 현지 프로모터 업체인 마이뮤직테이스트는 최근 "우리의 실수로 엑소의 멤버 카이 비자 발급에 차질이 생겨 댈러스 콘서트에 아쉽게 참석하지 못하게 됐음을 알린다"라고 공지했다.

"엑소와 SM엔터테인먼트, 드림메이커에게 죄송하다"고 사과의 뜻을 전한 마이뮤직테이스트 측은 "팬들이 원할시 전액 환불"을 약속하며, "밴쿠버 공연부터는 참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위-마이뮤직테이스트 페북 캡처 / 아래-카이 본사DB
사진: 위-마이뮤직테이스트 페북 캡처 / 아래-카이 본사DB

이에 대해 팬들은 "이게 말이 되는 일이냐" "말도 안돼" "종인아........."등의 반응을 보이며 분노와 아쉬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엑소는 10일부터 데뷔 후 첫 북미 투어를 개최, 미국 댈러스, LA, 시카고, 뉴욕, 캐나다 밴쿠버 등 북미 5개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투어를 펼칠 예정이며, 첫 공연은 10일 미국 댈러스 버라이즌 시어터(Verizon Theatre)에서 진행된다.

이후 엑소는 한국으로 돌아와 3월 18~20일 3일간 총 3회에 걸쳐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국내 앙코르 콘서트 ‘EXO PLANET #2 The EXO’luXion [dot]을 열고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