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아람 기자]면역력에 좋은 음식
면역력에 좋은 음식에 관심이 쏠렸다.
면역력은 우리 몸이 바이러스와 세균 등 외부의 침입으로부터 방어하는 시스템이다. 면역력이 저하되면 눈과 입은 물론 기관지 편도선염, 잦은 코피와 위염, 신장염 등 장기기관까지 영향을 미친다.
면역력이 약해지는 대표적 증상으로는 잠을 자도 피로가 가시지 않고 몸이 무겁게 느껴지는 것이다. 입 안에 염증이 생기고 상처가 쉽게 아물지 않는 것도 면역력 저하 증상에 해당된다.
배탈이 잦아진 것은 위장 기능이 약해진 신호다.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은 특정한 약이 있기보다는 생활 속에서의 노력이 중요하다. 규칙적인 운동과 면역력을 높이는 건강한 식품들을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 면역력을 높여주는 음식으로 마늘이 손꼽힌다. 마늘에는 콜레스테롤 형성을 막아주는 알리신이라는 물질이 있다. 이 물질은 항바이러스, 항생 물질을 포함해 면역력을 기르는데 큰 도움이 된다.
또 버섯은 백혈구 생성 증진시키고 또 활발하게 하도록 도와서 바이러스 감염에 강력하게 대응을 주는 식품이다.
따뜻한 차 한잔도 좋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 대학에서 실시한 연구에 따르면 2주 동안 하루에 홍차를 5잔 씩 마시는 사람은 그냥 뜨거운 물을 마신 사람보다 바이러스를 이겨내는 힘이 10배 더 강력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보리와 귀리에도 도움이 된다. 보리와 귀리에는 항균기능과 보화방지기능을 가진 섬유질이 함유되어 있어서 면역력을 증진시킬 뿐 아니라 또 치료 회복력과 항생기능을 높일 수가 있다.
과일로는 비타민이 풍부한 사과, 과즙이 다량 함유된 배, 제철을 맞은 무화과가 좋다.
또 도라지도 있다. 기관지가 안 좋을 때 탁월한 효능이 있다. 여기에 연근과 고구마도 면역력을 높여주는 좋은 음식이다.
또 하루 8잔 이상 물을 마셔야 신진대사가 원활히 이루어진다. 세균이 침투하기 쉬운 콧속은 마르지 않도록 촉촉한 상태를 유지하는 것도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