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아람 기자]'한번 더 해피엔딩'
'한번 더 해피엔딩' 정경호와 권율이 과거에도 삼각관계에 놓였음이 공개됐다.
10일 밤 10시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한번 더 해피엔딩' 7회에서는 송수혁(정경호 분)가 대학시절 아빠가 된 사연이 그려졌다.
송수혁은 대학 시절 춤 동아리에서 만난 안순수(진기주 분)를 만나 사랑했다. 안순수는 구해준(권율 분)도 사랑했던 여자였다.
송수혁과 안순수는 캠퍼스 커플이 되어 애틋한 사랑을 나눴고 아이까지 가지게 됐다. 그러나 안순수는 아기를 낳다가 세상을 떠났다. 이에 수혁은 잘해주지도 못했는데 아내가 떠났다는 상실감에 폐인처럼 살았다.
그러나 친구 구해준(권율 분)의 도움으로 미국에서 살면서 정신을 차렸고, 다시 고국으로 귀국해 연예부 기자가 된 것이었다.
한편, ‘한번 더 해피엔딩’은 서른이 훌쩍 넘은 1세대 걸그룹과 그녀들과 다시 한 번 사랑을 시작하는 남자들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수,목 오후 10시 MBC에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