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백년 손님-자기야'
'백년 손님 -자기야'에서 개그맨 우승민의 키에 대한 자존심을 세워 또 한번 좌중을 폭소케 했다. 11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 SBS ‘자기야- 백년손님’에서는 개그맨 우승민이 친구네 집을 방문한 장면일 전파를 탔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우승민은 다음날 친구네 어머니와 함께 물질을 하러 나가기로 약속했던 것.
겨우 일어난 우승민에게 친구는 해녀복을 갖다주기 위해서 "키가 몇이냐"고 물었고, 이에 우승민은 살짝 얼버 부리며 "17....8"이라고 조그맣게 대답했다.
딱 봐도 170도 안 되어 보이는 그의 모습에 친구는 "너가 178?"이라며 거짓말하지 말라는 눈빛을 보냈으나, 이에 우승민은 아랑곳 하지 않고 "잔말 말고 178로 그냥 가져온나" 라며 키에 대한 쓸데없는 자존심을 부려 더욱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