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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3' 19금 토크에서 3년 고비론까지...'화끈'입담 폭발!

입력 2016-02-12 08: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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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소유진-왕빛나-임수향-신혜선-권오중의 화끈 입담이 통했다.

11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에서는 ‘님 좀 왕인 듯’ 특집이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왕(王)급 매력을 탑재한 슈거보이의 여왕 소유진, 악녀연기 끝판왕 왕빛나, 신바람 왕 임수향, 반전 매력왕 신혜선, 활력왕 권오중이 출연해 거침없는 19금 토크와 절친케미로 유쾌함을 자아냈다.

kbs 해피투게더3
kbs 해피투게더3

소유진은 "남편이 항상 10시면 집에 온다"며 사랑꾼 백종원의 시계귀가를 고백하자 왕빛나는 거침없이 "나도 그랬다. 그건 3년이면 끝난다"며 단호박같은 3년 위기설을 주장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권오중은 '청소년 눈치 안보는 시청문화'를 설파하며 19금 전문가다운 화끈 토크로 브라운관을 쉴새 없이 달궜다. 권오중은 "우리나라는 성문화 차단을 하기 때문에 먹방으로 간 거다"라며 "성문화는 한번 터지면 걷잡을 수 없을 것이다"며 먹방이 유행이 된 문화를 색다른 시각으로 풀이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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