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혜정 기자]짐 캐리에 빠진 박태현 군이 집에서도 마스크를 쓰고 있자 엄마가 기겁했다.
10일 방송된 SBS '영재 발굴단'에서는 한국의 짐 캐리 13세 박태현 군을 보도했다.
박태현 군은 짐 캐리 영화를 돌려보다 전국 영어 말하기 1등을 할 정도로 완벽한 구사를 하는 소년이었다.
박태현 군은 집에서 옷장을 열어 소중히 여기는 마스크 가면을 꺼내들었다. 그는 그대로 얼굴에 가면을 천천히 쓴 후 '마스크' 속 짐 캐리 연기를 그대로 흉내냈다.
그렇게 한참의 연기 후 마스크로 완벽하게 변신한 그는 모자까지 쓴 뒤 변장을 마쳤다. 그대로 거실로 나가던 박태현은 '마스크'의 연기를 따라하며 엄마를 놀래켰다. 엄마가 깜짝 놀라도 태현은 아랑곳 않고 그대로 소파에 앉았다.
마스크 가면을 쓰고 옆에 앉은 태현을 보자 엄마는 "그것 좀 벗어. 무서워"라고 버럭해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