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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되어 빛나리 서모란, 사라박 옛 사진들고 협박하러...'정신 못차렸다' (종합)

입력 2016-02-11 10:2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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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정 기자] '별이 되어 빛나리'

'친딸'의 존재를 알게 된 서동필은 혼란스러워했고, 유치장에서 겨우 풀려난 서모란이 정신 못차리고 또 협박을 하러 조봉희에게 향했다.

11일 오전 방송된 KBS 2TV 아침드라마 ‘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연출 권계홍 | 극본 유은하 조소영)에서는 서모란(서윤아 분)이 이창석(류태호 분)이 깨어났음을 알고 사라박(황금희 분) 옛 사진을 챙겨 조봉희(고원희 분)에게 향했다.

이날 서모란은 경찰의 취조를 가볍게 거짓말과 모르쇠로 넘기며 "나는 조봉선이 다친 것을 몰랐다"고 잡아뗐다.

'별이 되어 빛나리' 캡처
'별이 되어 빛나리' 캡처

서동필은 조봉희가 '자신이 친딸'임을 알고 사라박과 이정례(김예령 분)을 찾아 확인했고, 과거를 회상하며 "내가 무슨 짓을 한거지"하고 혼란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그 가운데 이창석이 깨어난 것을 알게 된 서동필은 망연자실하게 책상 앞에 앉아 "우리는 이제 끝났다"고 말했고, 이를 밖에서 듣고 있던 서모란은 "알려지면 안돼"라고 중얼거리며 사라박 양공주 시절의 사진을 챙겨 조봉희에게 향했다.

그러나 'GB부티크' 앞에서 윤종현(이하율 분)을 발견한 서모란은 "왜 오빠가 여기있지"라며 숨어버린다. 'GB부티크'에 들어간 윤종현은 조봉희에게 "이젠 내가 곁에 있을 것"이라며 애절한 키스를 나눈다.

한편 홍성국(차도진 분)은 사라박에게 대영방직 지분을 넘겨받으며 '서동필로부터 되찾아 조재균 가족에게 돌려줄 것'을 부탁받아, 앞으로 서동필 가족은 경찰의 조사는 물론 물질적으로도 힘들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에 여태까지 미꾸라미처럼 거짓으로 자신들의 잘못을 덮어온 오애숙과 서모란, 그리고 서동필이 어떻게 벌을 받게 될지에 대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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