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기자]씨네타운 안재홍
박선영의 '씨네타운'에 영화배우 안재홍이 출연했다.
배우 안재홍은 SBS 파워 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12일 방송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한 안재홍은 영화 '족구왕'의 우문기 감독과 함께 자리에 임했다.
이날 안재홍은 '응팔' 관련 질문에 대해 자신이 정환 역과 더 비슷하다고 말했다. 그는 "낯가림이 있어서 친한 사람들에게 편하다. 실제로 정환과 더 비슷하다."고 말했다.
안재홍은 또 푸켓서 박보검, 류준열 등과 함께 아프리카로 납치된 소식도 전했다. 그는 '꽃보다 청춘' 촬영 팀에 임한 이야기를 전하며 "친구들과 아프리카 여행을 하고 왔다. 그곳에서 운전을 했는데, 킬리만자로의 표범을 많이 들었다."고 말했다.
그는 킬리만자로의 표범이라는 곡에 대해 의미를 잘 몰랐는데, 계속 듣다 보니 의미를 알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배우 안재홍은 86년생으로 디지털수다 소속이다. 그는 2012년 부산국제영화제 남자배우상을 수상했으며, 2015년 들꽃영화상 남우주연상, 디렉터스 컷 시상식 신인연기상을 수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