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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승리' 송원근, 한진희 집 방문..."내가 회장님 아들인거 모르셨냐?"

입력 2016-02-11 10: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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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김은지 기자]내일도 승리

'내일도 승리' 송원근이 한진희의 집에 방문했다.

11일 방송된 MBC 일일 아침드라마 ‘내일도 승리’(연출 정지인 오승열, 극본 홍승희)에서는 서동천(한진희 분)이 나홍주(송원근 분)를 저녁식사에 초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 : MBC '내일도 승리'
사진 : MBC '내일도 승리'

이날 가족들 앞에서 서동천은 반찬을 올려주며 나홍주를 챙겼다.

나홍주는 음식을 먹으며 “정말 맛있다. 사모님 음식 솜씨가 엄청 좋으시네요"라고 칭찬했고 지영선(이보희 분)은 입에 경련이 날정도로 억지 웃음을 지었다.

이때, 서동천은 나홍주에게 "낯설고 어렵겠지만 앞으로는 사모님이 아니라 어머니라고 부르려고 노력하라"고 말했고, 가족들은 모두 당황했다. 이에 나홍주는 "궁금해서 그러는데 제가 회장님 아들인 거 모두들 진짜 모르셨냐"며 "난 워낙 정보가 빠르고 민감하신 분들이라 혹시 아시고 있는 줄 알았다. "라고 말해 모두를 당황케 했다.

이어 나홍주는"회사에서는 깍듯하게 팀장님으로 모실 거다. 그러나 회사 밖이나 집에서는 내가 오빠니깐 대접 받겠다. 차선우 부장님한테는 제가 형님이 되는 거냐. 우리 앞으로 잘 지내보자 한 가족으로"라고 선언해 긴장감을 불어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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