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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리뷰] 꽃보다청춘 정우, 방명록 쓰기에 예민 '종이 찢기'

입력 2016-02-12 22:5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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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하지혜 기자]꽃보다 청춘

‘꽃보다 청춘’ 포스톤즈의 방명록 작성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tvN
tvN

12일 오후 방송된 tvN ‘꽃보다 청춘 아이슬란드’ 감독판에서는 포스톤즈 조정석, 정상훈, 정우, 강하늘의 미공개 장면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앞서 미공개 장면인 이들 포스톤즈가 게스트하우스에서 방명록을 작성하는 모습이 보여졌다.

먼저 펜을 든 정우는 첫 줄도 다 쓰지 못하고 자신의 악필을 탓했다. 그러며 오로라의 ‘로’자가 ‘너’로 보인다며 예민함을 보였다.

그렇게 결국 두 장의 종이를 찢었고, 또 연애편지를 작성하듯 찢은 종이에 미리 연습하는 정우를 보던 강하늘은 웃음을 터트리기도.

섬세한 정우에 이어 강하늘이 방명록을 쓰자 정우는 옆에서 지켜보며 “글씨가 일관성이 있다”며 감탄했다.

두 사람에 이어 펜을 든 이는 바로 정상훈이었고, 높은 집중력을 발휘해 단숨에 방명록을 작성해 눈길을 끌었다.

마지막으로 방명록을 쓴 조정석은 잠시 명상에 빠진 듯 생각을 정리했고, 그 뒤 긴 장문의 방명록으로 자신의 소감을 밝혔다.

한편, '꽃보다 청춘 아이슬란드' 후속으로는 '응답하라 1988'에 출연했던 박보검, 류준열, 고경표, 안재홍이 뭉친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나미비아'가 19일부터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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