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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지원-김종민-강남, 제2의 '체험 삶의현장' 대리사원으로 변신

입력 2016-02-12 20: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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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민기자]은지원 김종민 강남

세 사람은 이번주 일요일인 14일 방송되는 예능 프로그램의 MC를 맡았다.

14일 첫 방송되는 KBS1의 일요 예능 '청년 대한민국, 잘 부탁드립니다'는 오후 1시 20분부터 방송된다.

사진:'청년 대한민국, 잘 부탁드립니다'
사진:'청년 대한민국, 잘 부탁드립니다'

예능 프로그램 '청년 대한민국, 잘 부탁드립니다'는 OECD 국가 중 세 번째로 긴 노동시간을 자랑하는 대한민국에서 업무에 지친 직장인에게 특별한 휴가를 선물한다는 콘셉트다.

휴가자의 빈자리는 연예인 출연자가 채워 기업의 팀장, 막내, 비서 등의 역할을 대신 수행하게 된다.

1회 방송을 앞두고 '청년 대한민국, 잘 부탁드립니다' 측은 신안종합리조트 웰리힐리파크를 방문한 은지원, 강남, 김종민에 대한 예고편 영상을 공개했다. 세 사람은 강원도 청정자연 속 설상 레포츠의 천국을 찾아 설원에서 땀을 흘리게 되었다.

세 명의 연예계 대리 사원들과 예정화는 업무 과정에서 안전사고 요원으로 변신했고, 스타 셰프 오세득은 단체 식당 막내가 되어 주방 대첩을 펼쳤다. 은지원은 김종민 주임과 함께 상하 관계가 되어 대리업무를 수행했다.

한편, 은지원은 예고편 영상 속에서 "이 프로그램의 정체는 모르겠습니다. 방송을 할 수 있게는 해줘야 할 것 아니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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