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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리뷰] 우주 능력자, 신윤복-고흐 그림 속 숨겨진 과학의 신비 공개 '대박'

입력 2016-02-12 22: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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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김혜정 기자]우주 전문가가 그림 속 우주의 비밀을 설명했다.

12일 방송된 MBC '능력자들'에서는 우주 전문가가 출연했다.

우주 능력자는 그림에서 발견하는 과학의 신비를 설명했다. 그가 처음 설명을 시작한 것은 신윤복의 '월화정인'이었다.

우주 능력자는 "여기 달이 눈에 띄게 보일텐데 좀 신기하지 않느냐"고 말을 꺼냈다. 일반 달과 달리 달이 위로 누워있는게 특징인 것. 우주 능력자는 "왜 이렇게 되어 있는지 아시냐"고 물었고 김구라는 "개기월식 이런 거냐"고 물었다. 이에 우주능력자는 "맞다. 일식이다. 처음에 논란이 많았지만 달이 해를 가려서 해에 비춰지다보니 달이 이렇게 보인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보여준 그림은 고흐의 '아를의 별이 빛나는 밤에'였다. 과학 능력자는 "여기 보면 북두칠성이 있다. 국자가 별을 뜨는 모양이 아니냐. 이건 밤하늘의 별"이라고 설명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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