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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구 김지원, '직진 커플' 군인의 로맨스...'신분 차이' 뛰어 넘을 수 있을까?

입력 2016-02-11 18: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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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정 기자] '진구 김지원'

'태양의 후예'에 출연하는 배우 진구-김지원 커플이 군인들의 로맨스를 예고해 주목을 받았다.

11일 KBS는 오는 24일 새로 시작하는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극본 김은숙 김원석, 연출 이응복 백상훈)에서 열연한 진구(특전사 서대영 상사 역)와 김지원(군의관 윤명주 중위 역)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태영의 후예 진구 김지원' 스틸컷
'태영의 후예 진구 김지원' 스틸컷

일상 대화에서도 서로 군인 어법, 일명 다나까 말투를 사용하, 상급자인 명주를 향해 깍듯하게 경례를 하는 대영의 모습 등으로 화제를 모은 일명 '구원'커플의 모습은 드라마에 대한 기대를 고조시켰다.

특히 군인들은 말보다는 행동, 감성보다는 이성, 의지보다는 명령으로 움직이기에 이 둘의 사랑이 어떻게 전개될지에도 초점이 모아지고 있다.

'태양의 후예' 제작진은 “군인 커플인 대영과 명주는 시진(송중기 분), 모연(송혜교 분)과는 또 다른 사랑 이야기를 써나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시진-모연 커플이 말과 눈빛으로 밀당 한다면, 대영-명주 커플은 군인답게 행동으로 직진하는 스타일"이라며 "군대의 신분 차이가 이들 남녀의 사랑에 큰 변수로 작용할 것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송중기와 송혜교 조합으로 방영 전부터 큰 관심을 모은 드라마‘태양의 후예’는 이달 24일 첫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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