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신뢰의 브랜드’ 김밥킹…가맹점주 지인·친척 소개 매장 증가 추세

입력 2016-02-12 18: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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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홍재준 기자]국가 경기가 회복기미를 보이지 않고 갈수록 어려워지면서 자영업자의 입지 또한 그에 비례해 좁아지고 있다.

국세청의 ‘2015년 국세통계연보’에 따르면 2014년 폐업한 개인사업자는 76만1328명이었다. 지난해 상반기 동안에만 10만여 명의 자영업자가 감소했다고 한다. 이는 한 해 전인 2014년 상반기와 비교할 때 무려 100배 이상이 늘어난 수치다.

[사진=김밥킹 점주 교육 후 대구 황금점 점주님들이 자신감 있는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김밥킹 점주 교육 후 대구 황금점 점주님들이 자신감 있는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하지만 전체 자영업자의 감소에도 60대 이상 자영업자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또 노후 준비를 제대로 못해 불안해진 장·노년층이 뒤늦게 창업 전선에 꾸준히 뛰어들고 있다. 하지만 성공하는 사업자는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치열한 생존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경쟁력 있고 성공 가능성이 높은 창업 아이템을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

국내에서 경쟁을 펼치고 있는 프랜차이즈 업체는 헤아릴 수도 없이 많다. 이처럼 수많은 프랜차이즈 업체들은 제각기 홍보에 열을 올리며 가맹점을 모집하고 있기 때문에 예비 창업자들은 창업 준비를 더욱 꼼꼼히 해야 한다.

뭐니 뭐니 해도 가장 믿을 만 한 것은 지인이나 친척의 소개일 것이다. 지인과 친척이 “이 아이템으로 창업을 해보라”고 권하는 것은 그 어떤 업체의 홍보보다 신뢰와 믿음을 담보한다.

프리미엄 김밥업계에서 파란을 일으키고 있는 김밥킹(www.김밥킹.com / TEL 1661-0054)은 가맹점주들의 소개로 사세가 확장되고 있다는 점에서 예비 창업자들이 관심 있게 볼 만 하다.

김밥킹 가맹점을 차린 점주들이 실제로 사업의 성공과 안정성을 몸으로 확인하고 자신들의 지인이나 친척에게 가맹점 가입을 권유하는 사례가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는 얘기다. 이는 그만큼 김밥킹 본사에 대한 점주들의 신뢰가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김밥킹 가맹 1호점인 서울 자곡점의 경우 오픈 1년도 안 돼 두 번째 매장 계약을 완료했다. 최근 동탄한림병원점을 계약한 것이다. 자곡점 점주는 가맹점 두 곳을 운영하는 사업자가 됐는데, 이는 김밥킹이 그만큼 경쟁력이 있다는 것을 입증한다. 자곡점의 경우 오픈 초기에 타 김밥브랜드와의 치열한 경쟁 때문에 어려움을 많이 겪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변함없는 김밥킹 본사의 든든한 후원으로 잘 이겨낼 수 있었다. 또 창업비용과 식자재 역시 타 브랜드에 비해 합리적이고 변함없는 가격으로 공급받고, 안정적인 계절메뉴와 지속적인 마케팅으로 브랜드 효과를 톡톡히 보면서 투자금을 빨리 회수, 두 번째 가맹점을 오픈하게 됐다.

자곡점 점주는 “동탄한림병원점은 400만 원이 넘는 월세가 다소 부담스럽긴 하지만 김밥킹 상권분석팀의 정확한 상권분석 능력을 믿기에 동탄에서도 맛집의 명성을 이어가겠다”는 자신감을 밝혔다.

안산고잔점도 분당오리역점 점주의 소개로 오픈한 케이스이며 인천송도점도 서판교점 점주가 조카를 소개하여 오픈한 케이스이다. 점주가 직접 매장을 운영하면서 쌓인 신뢰로 가족이나 지인에게 가맹점 계약을 권유하고 있는 것이다.

김밥킹 한범구 이사는 “요즘 같은 불황에 이것을 해봐라, 저것을 해봐라 권하기가 싶지 않다. 자칫 잘못 소개해 사업이 망할 경우 그 책임과 원망을 들어야하기 때문이다. 이처럼 지인과 친척에게 창업을 권유하는 사례가 계속 많아지고 있는 것은 우리 김밥킹에 대한 신뢰와 브랜드의 경쟁력을 점주님들이 인정하고 있는 것”이라면서 “최근 우리 김밥킹이 창업자들에게 관심의 대상으로 떠오르자 이를 견제하려는 움직임들이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지만, 우리 김밥킹은 이에 굴하지 않고 ‘김밥킹 돌풍’을 계속 이어 갈 것”이라고 자신에 찬 목소리로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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