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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위의 여자’ 양진성, 휴대폰에 서하준 이름 ‘내 꺼’라고 저장해

입력 2016-02-11 09: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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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양혜숙 기자]내 사위의 여자

'내 사위의 여자' 서하준과 양진성의 행복한 시간이 이어졌다.

11일 방송된 SBS 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 29회에서는 박수경(양진성)의 제안으로 김현태(서하준이)이 TF팀으로 복귀하게 됐고, 두 사람이 옥상에서 알콩달콩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 : SBS 내 사위의 여자 방송 캡처
사진 : SBS 내 사위의 여자 방송 캡처

이날, 일의 진행이 잘 안되고 있다는 이유를 들어 현태를 다시 TF팀으로 불러들이게 됐다. 팀원들의 환호를 받으며 TF팀으로 복귀하게 된 현태는 수경과 옥상으로 올라가 즐거운 둘만의 시간을 보냈다.

수경은 휴대폰을 저장된 현태의 이름을 ‘내 꺼’라고 바꾸며 둘 사이의 애정을 과시하는 모습이 그려져 훈훈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SBS '내 사위의 여자'는 아들같이 여긴 사위를 우여곡절 끝에 장가보낸 장모와 그 남자와 결혼을 하게 된 여자의 슬픈 운명으로 인해 벌어지는 갈등과 증오, 화해와 사랑의 과정을 그린 드라마로 매주 월~금요일까지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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