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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리뷰]'프로듀스 101' 김우정, "센터 숭배 같잖다" 발언

입력 2016-02-13 00: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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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수정 기자]프로듀스 101

'프로듀스 101' 김우정이 센터 자리를 두고 불편한 기색을 내비쳤다.

12일 밤 방송된 Mnet '프로듀스101'에서는 연습생들이 미쓰에이 조가 배틀 평가를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Mnet 방송캡쳐
사진:Mnet 방송캡쳐

김우정은 미쓰에이 '베드 걸 굿 걸' 팀이 됐다. 그는 원치않은 팀에 배정돼 "짜증난다"며 솔직한 심경을 고백했다.

이어 센터 자리를 두고 팀 내 회의를 하는 모습에서도 불만이 가득한 모습을 보엿다.

김우정은 센터가 되기 위해 기싸움을 벌이고는 이후 센터가 되지 못하자 "센터가 대단한 것이다"라는 반응에도 코웃음을 쳤다.

김우정은 인터뷰에서 "솔직히 센터 별 거 아니다. 아무리 프로그램이라지만 이건 너무한다. 센터에 스티커 붙여주고 이러는 거 솔직히 말하면 같잖다. 센터 서면 뭐하냐"고 강하게 반발했다.

김우정의 태도는 연습실에 들어가서도 이어졌다. 그러나 트레이너는 2조의 하모니에 만족하고 이들의 퍼포먼스를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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