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은지 기자]충남 금산서 규모 3.1 지진
충남 금산군에서 규모 3.1의 지진이 발생했다.
대전지방기상청은 11일 오전 5시 57분께 충남 금산군 북쪽 12㎞ 지점에서 규모 3.1의 지진이 감지됐다고 밝혔다. 진앙지는 북위 36.21도, 동경 127.48도 지점이다.
대전지방기상청 측에 따르면, 지난 12월 22일 전라북도 익산에서 진도 3.5의 지진이 감지된 지 두달만의 일이다.
이번 지진에 따른 진동은 충남 전역에서 감지됐다. 대전 지역에서는 선반에 있는 물건이 떨어질 정도로 심한 진동을 느꼈다는 제보자도 있었다.
한편, 기상당국 등은 정확한 지진 규모와 피해 발생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