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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광-이열음, '몬스터'서 재벌 2세와 치킨집 배달원으로 만나

입력 2016-02-11 18:2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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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민기자]이기광 이열음

이기광과 이열음이 새 드라마 '몬스터'에서 호흡을 맞춘다.

MBC 새 드라마 '몬스터'는 오는 4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MBC몬스터
사진:MBC몬스터

11일, MBC 측은 새 월화드라마로 편성된 '몬스터'의 촬영 현장 스틸 컷을 공개해 화제다.

사진 속에서 배우 이기광은 정장을 입은 깔끔한 모습으로 등장했으며, 배우 이열음은 헬맷을 쓴 오토바이 소녀로 등장해 대조적인 느낌을 풍긴다.

극중에서 이기광은 시각장애를 가진 '이국철' 역을 맡았다. 이국철이라는 인물은 거대한 권력집단의 음모에 가족과 인생을 빼앗긴 한 남자다. 그는 철옹성과도 같은 베일에 싸인 특권층들의 추악한 민낯과 진흙탕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주연 인물이다.

한편, 배우 이열음이 맡은 '차정은' 역은 치킨집 배달원이다. 재벌 2세인 이기광과 배달원인 이열음의 만남은 앞으로 극중에서 전개될 두 사람 사이의 관계를 암시한다. 이기광과 이열음은 풋풋한 로맨스를 펼칠 예정이다.

이번 촬영에 대해 몬스터 측은 "첫 촬영임에도 이기광과 이열음이 훌륭한 연기를 보여줘 완성도 높은 작품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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