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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리뷰] ‘시그널’ 정해균, 결국 장현성 배신할까 “제일 곤란한건 너야”

입력 2016-02-13 22:2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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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시그널’ 정해균이 장현성에 거짓말을 했다.

‘시그널’ 정해균, 결국 장현성 배신할까 “제일 곤란한건 너야”
‘시그널’ 정해균, 결국 장현성 배신할까 “제일 곤란한건 너야”

13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시그널’에는 지문을 통해 신다혜가 살아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장기미제전담팀이 끈질긴 추적으로 한세규를 체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범주(장현성)은 박해영(이제훈)과 차수현(김혜수)에 의해 한세규의 살인이 밝혀지자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한세규의 뒤에서 경찰 측의 정보를 제공해오고 있던 인물이 바로 김범주였던 것.

이에 김범주는 안치수(정해균)에 화풀이를 했다.

사무실로 들어오는 안치수에 유리잔을 집어던진 것도 모자라 김범주는 급기야 얼굴을 가격했다.

김범주는 한세규의 살인혐의가 드러난 것이 전담팀을 맡고 있는 안치수가 사전에 손쓰지 못한 탓이라며 몰아붙였다.

김범주는 “너 이 새끼, 나 엿먹일려고 일부러 그런거냐”며 길길이 날뛰었다.

이어 “박해영은 특별한거 없었어?”라며 이재한(조진웅)에 관해 뒤를 캐고 다니는 박해영의 근황을 물었다.

안치수는 박해영이 가져다버린 물건들 중에서 이재한의 무전기가 발견된 것을 떠올렸지만 김범주에 “아니요, 없었습니다”라고 거짓을 고했다.

박해영은 안치수에 “그 사건 밝혀지면 제일 곤란한건 너야”라며 협박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이재한의 죽음에 안치수가 개입되어 있다는 사실이 그려지며 향후 전개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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