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기자]aoa 크림이 화제다.
11일, 오후 10시 59분부터 AOA의 크림 V라이브 방송이 시작되었다.
오늘 생방송된 AOA 크림의 '엔젤스' 토크 살롱은 AOA 멤버 지민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이날 방송에서 혜정은 AOA 크림이라는 유닛 그룹의 이름 탄생 비화를 공개했다. 그는 "AOA 로즈 등 이름 후보가 많았는데, 유나 언니가 크림으로 하자고 해서 결정했다."고 말했다.
AOA 크림은 최근 '질투나요 베이비'라는 신곡을 발표했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 혜정은 "넌 나 아니면 안 돼. 이제 난 신경도 안 쓰이나 봐. 질투 폭발 직전입니다."라고 말하며 가사를 설명했다. 이날 혜정은 질투가 나는 상황에 대해 "남자친구가 다른 여사친과 이야기만 해도 질투가 날 것 같다"면서 사견을 밝히기도 했다.
혜정은 '질투나요 베이비'의 가사를 읽으면서 "이렇게 바람을 피우거나 다른 여자를 보면, 저 같으면 헤어지겠어요."라고 말했다. 그런 혜정에게 사회자 지민은 "어떻게 혜정을 두고 다른 여자를 보겠어요. 정말 현모양처 스타일이에요."라고 덧붙였다.
이날 방송에서 혜정은 "제 친구의 남자친구가 메시지 답장은 하지 않고 SNS 좋아요는 누르는 경우가 있었다. 그 시간에 메시지 답장이나 하지."라고 말해서 눈길을 끌었다.
또 이날 질투의 화신(?) 혜정은 "강아지 쭈쭈가 다 뽀뽀하고 다니고, 멤버들하고 설현이한테 다 뽀뽀해서 질투가 나더라고요."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