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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송영규, 박민영과 함께 남궁민 일가 위협 (종합)

입력 2016-02-12 06:4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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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박세영 기자]리멤버

'리멤버' 송영규가 극중 남궁민 일가를 위협했다.

사진: 리멤버
사진: 리멤버

11일 방송된 SBS 수목극 '리멤버-아들의 전쟁' 18회에서는 남일호(한진희 분) 일가를 위협하는 탁검사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남일호는 홍무석(엄효섭 분)을 향해 "채진경 어떻게 안되겠냐"고 검사를 바꿀 것을 요청했지만 홍무석은 막바지 재판을 앞두고 몸을 사려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탁영진(송영규 분)은 "홍 변호사님이 힘들다면 검사를 바꿔야 한다. 회장님 입맛에 딱 맞는 검사를 찾고 있다"고 답해 새로운 검사를 물색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이후 탁영진은 홍무석의 식사 자리 제안에 "바쁘다. 설마 아직도 내 상관이라고 착각하는거 아니죠?"라고 회심의 미소를 지어 궁금증을 자아냈다.

탁영진은 늦은 저녁 검찰청장 실을 찾았고 이어 "일호그룹 출장도 거의 다 끝나간다"고 말해 그가 변심한 것이 아니라 전략을 꾀했음을 암시했다.

앞서 탁영진은 서진우(유승호 분), 이인아(박민영 분)와 함께 남일호 밑으로 들어가는 계획을 생각했던 것.

이어 탁영진은 검찰청장에게 "남일호 회장이 원하는대로 검찰 교체 들어가겠다"며 극의 반전을 선사했다.

한편 방송 말미 탁영진은 남일호와 홍무석에게 새로운 검사로 이인아를 소개해 다음 회차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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