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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연인' 정찬, 하희라에 "당신은 몰랐으면 했는데" 눈물

입력 2016-02-11 19:5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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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민기자]최고의 연인

MBC 드라마 '최고의연인'이 방송되었다.

11일, 오후 7시 15분부터 방송된 '최고의연인' 46회에서 하희라가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다.

사진:최고의 연인
사진:최고의 연인

정찬은 김서라의 전화를 받고 응급실로 향했다. 정찬은 김서라에 "무슨 짓을 한 거야"라고 말했다.

김서라는 "내가 일을 저질렀다. 내가 영광이와 아름이 이야기 다 했다."고 전했다. 그러자 정찬은 "애들 이야기 다 해서 충격으로 보배 씨가 이렇게 되었다 이거야?"라고 말하며 성을 냈다.

정찬은 "그렇게 막으려고 애를 썼다."고 말하면서 안타까워 했다. 이어 정찬은 피말숙에 "다신 내 앞에 나타나지 마"라고 경고했다.

그는 누워 있는 나보배(하희라)에 "미안해요. 당신은 끝까지 몰랐으면 했는데. 대체 어떻게 했으면 좋겠는지 모르겠어요."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한편, 정찬은 강민경과 통화를 하면서도 하희라가 아프다는 사실을 전하지 못하면서 혼자 속앓이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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