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대형병원 의사
13일 경기지방경찰청은 수차례에 걸쳐 지적장애 여성 환자를 성폭행한 혐의로 국내 한 대형병원 의사 52세 강모 씨를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대형병원 의사 강씨는 지난해 10월부터 11월까지 병원진료실과 모텔 등에서 지적장애 여성 환자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여성환자는 지적장애 2급으로 알려졌다.
대형병원 의사 강씨는 지적장애 여성 환자에 성폭행은 물론 변태적인 성행위도 강요한 것으로 전해지며 충격을 안겨줬다.
해당 여성환자는 경찰 조사에서 강씨가 상담을 핑계로 진료실과 모텔 등으로 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대형병원 의사 강씨는 현재 해외 학회 참석 차 출국한 상태인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강씨가 귀국하는대로 조사를 진행하겠다는 입장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