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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리뷰]본분올림픽 '분노조절' 테스트서 하니-예지-솔지 실패

입력 2016-02-11 20:4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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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민기자]본분올림픽

본분올림픽이 화제다.

지난 2월 10일 방송된 '본분 금메달'은 설 특집 1부작 예능으로 방송되었다.

사진:본분올림픽
사진:본분올림픽

이날 방송에 출연한 여자 아이돌 멤버들은 몸무게 테스트부터 섹시 댄스 테스트, 분노 조절 테스트까지 수행하게 되었다.

자신의 본분에 맞는 테스트에서 미션을 넘고 넘은 멤버들은 '분노 조절 테스트'에서는 그만 분노를 참지 못하곤 했다. 피에스타의 예지와 EXID의 하니는 캔을 높게 쌓아 올리면서 무너지는 상황을 접했고, 계속되는 방해에 분노를 참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예지, 하니, 솔지는 제작진의 방해에 분노를 표출해 등급 '하'를 받고 말았다.

이에 비해 지민, 리지, 차오루는 '상' 등급을 수료하게 되었다. 세 사람은 분노조절 테스트에서 화가 날 법한 상황인데도 결코 화를 내지 않았고, 오히려 웃음으로 응수했다. 이들은 욕심 없이 미션에 임하며 캔이 굴러 떨어져도 밝게 웃는 모습을 보여줘 '천사 아이돌'로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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