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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학교’ 장수원, 박신양 돌발 과제에 주눅…쓰레기 봉지로 변신

입력 2016-02-12 00: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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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박세영 기자]배우학교

'배우학교' 장수원이 박신양의 돌발 과제에 쓰레기 봉지로 변신했다.

사진: 배우학교
사진: 배우학교

11일 방송된 tvN '배우학교'에서는 제자들이 발성 연습을 마친 뒤 박신양이 내준 돌발 과제를 수행하는 내용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장수원은 묶여 있는 쓰레기 봉지로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장수원은 쓰레기봉지로 변신한 후 유병재에게 "쓰레기봉지 같아?"라고 물었다. 이에 유병재는 "쓰레기봉지 같다"고 답했고 이후 장수원은 쓰레기봉지를 합숙소로 가져왔다. 이어 "내가 이것(쓰레기봉지) 같아서. 너무 추상적이고 포괄적인 것 같아 보이는대로 하려고 가져왔어"라고 다른 제자들에게 설명했다.

한편 '배우학교' 장수원을 포함한 7인의 나머지 학생들은 스승 박신양의 앞에서 사물이 되는 발표를 시작해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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