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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텔' 이말년, 유라 '오빠' 소리에 얼굴 붉어져..."네티즌들 버럭"

입력 2016-02-14 11:3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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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김은지 기자]마리텔 이말년

이말년이 '오빠' 소리에 쑥쓰러워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리틀텔레비전(이하 마리텔)’에서 이말년은 유라와 함께 방송을 진행했다.

사진 :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사진 :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이날 유라는 이말년에게 "태블릿으로 그리니까 빨리 그리더라구요"라며 유화와 태블릿을 바꿔보자고 제안했다.

특히 유라는 "오빠가 유화로 그리시고~"라고 말했고, 이말년은 오빠라는 소리에 부끄러운듯 미소를 지었다.

그러나 누리꾼들은 이말년의 표정을 포착하고 "오빠가 아니라 삼촌이라고 불러라"라고 분노했고, 이에 유라는 "말년 삼촌"이라고 불러 폭소케 했다.

한편, 이날 유라는 걸스데이 멤버 혜리와 전화 연결을 시도해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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