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은지 기자]제주공항
제주공항 비행이 강풍과 난기류로 지연운항됐다.
제주지방항공청에 따르면, 12일 0시 18분 인천행 아시아나 OZ8948편이 탑승객을 태우고 제주공항을 출발했다. 제주항공은 오전 5시 57분(7C9091), 대한항공은 오전 7시 10분(KE1721)에 임시편을 각각 투입했다
앞서, 11일 제주공항에 강풍과 함께 난기류 현상이 나타나 항공기 53편(출발 25편, 도착 28편)이 결항하고 18편이 회항했다. 140편은 지연운항했다.
제주공항기상대는 "13일 밤까지 남풍이 강하게 불어 지형적인 영향으로 풍향·풍속 차에 의한 난기류 현상이 나타나겠다"고 예보하며, "공항을 찾기 전 반드시 항공기 운항 여부를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