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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향, 임성한 작가의 '압구정 백야' 거절한 이유는?!

입력 2016-02-12 15:4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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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양혜숙 기자]임수향

배우 임수향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발언이 다시금 관심을 받고 있다.

과거 MBC '라디오스타'에는 강수지, 임수향, 김새롬, AOA의 초아가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사진 : MBC 라디오스타 캡처
사진 : MBC 라디오스타 캡처

이날 MC들이 “임성한 작가가 ‘압구적 백야’도 섭외를 했는데 거절한 이유는 무엇이냐?”라고 묻자 “너무 감사해서 하려고 했는데 그 당시에 중국 영화를 얘기중이었어요. 결국 (중국 영화는) 못했어요. 중국에 왔다 갔다 하느라 드라마를 못했어요.”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김구라가 “임성한 작가의 작품에 여주인공을 두 번하기가 쉽지는 않죠?”라고 다시 한 번 무닺 망성임 없이 “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또한 드라마 ‘신기생뎐’ 때 “제가 마지막 타임쯤 갔는데 오디션을 8시간 봤어요. 연기도 시키고 남자랑 안아보라고도 하고.”라며 오디션 일화를 밝히기도 했다.

오디션 당시 임성한 작가가 직접 현장에 있었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임수향은 오는 20일부터 방송되는 KBS 새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에서 안재욱, 소유진, 신혜선, 권오중과 함께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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